Books
2013. 5. 9. 12:33
이 소설은... 아니지 소설은 절대 아니고, 수필(?), 여행기(?)...
작가가 오쿠다 히데오라는 것 때문에 속았던...별 내용이 없다... 시원시원해서 읽기는 쉬웠지만~
괜시리 혼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... 어디 놀러가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으니,,,야구장을 한번 가봐야될텐데, 축구 보다 재밌을까?
...The man of Destiny, 2011.07.02
'Book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즐거운 나의집 - 공지영 著 (0) | 2013.05.09 |
---|---|
도마뱀 - 요시모토 바나나 著 (0) | 2013.05.09 |
기발한 자살여행 - 아르토 파실린나 著 (0) | 2013.05.09 |
공중그네 - 오쿠다 히데오 著 (0) | 2013.05.09 |
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- 신경숙 著 (0) | 2013.05.09 |